매일 일지

우레시노 아침 산책하며 갓 만든 두부 먹기

숲속길 2025. 12. 14. 07:00

우레시노에서 아침 산책하며 갓 만든 두부 먹기


우레시노 산책 중
료칸에서 아침 목욕탕에 들어갔다 나왔다.
새벽 5시부터 즐기는 온천♨️
아무도 없고요, 깨끗한 물 혼자 즐기는 기분은 최고고요,

이 기세를 이어 아침 산책 도전!
우레시노는 아침부터 문을 여는 가게, 식당이 많아서 좋다.
관광객 장사가 주되다 보니 아무래도 버스, 기차 시간에 맞추는 곳이 많이 있다.

우레시노는 두부가 유명!
온천지역의 좋은 물을 사용하여 만드는 두부가 인기라 아침식사로 두부 정식을 파는 곳이 많다.

두부정식 양이 많아 아침에 간단하게 두부만으로 식사하기로 결정!

후쿠다 두부 샵 fukuda tofu shop
숙소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두부공장이 보이기 시작
여기 찾아가는 길이 너무 예쁘다.

배송도 한단다.
온천두부가 있다!
갓 만든 두부를 파는 곳!

공장 쪽으로 나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안 되고
이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처음에 공장 문 열려고 했다가 안 열려서 어리둥절하며 돌아들어가니 발견한 손님용 문.

아, 없어 보이죠?
그게 아님.
공장에서 만들고 있는 중이라 진열을 안 해 놓았을 뿐.
이야기하면 공장에서 가져다주신다.
아게토후 주문 (300엔도 안 한 듯.)
튀김 두부인데 기름이 거의 없다.
온천 두부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보여주신 크기가 너무 커서 패스 (한국 시장에서 파는 두부 크기다.)

이렇게 포장해서 다른 곳에 배송도 한다.

인스타, 온라인 운영 중

두부 가토 쇼콜라, 곤약 등도 판매 중

두부 마요네즈라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가토 쇼콜라를 사 왔어야 했다...

뜨끈뜨끈 아게도후
바로 먹을 거라고 말씀드리니 젓가락과 그릇도 함께 주셨다.

따끈함을 참지 못하고 바로 개봉
노릇노릇 잘 튀겨졌고요,
아게토후라고 해도 기름기가 거의 없다.

아 진짜 보들보들 맛있다.
두부는 다 맛있지만 그중에서도 갓 만든 게 제일 맛있는 듯.

폭포 보면서 먹으려고 폭포로 가는 길
가는 길 위에서 반 이상 먹었다.
이 길은 규슈 올레길에 속하는 길.
사람이 나 밖에 없어서 정말 환상적이던 분위기를 홀로 만끽할 수 있었다.

두부 최고였다.
다음에 가면 가토쇼콜라 꼭 사야지.

Fukuda Tofu Shop 福田とうふ店
https://maps.app.goo.gl/EzyAUt8kx77pkfas5

Fukuda Tofu Shop · Ureshino, Saga

www.google.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