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지

지역 주민이 가는 빵집 굿모닝 베이커리

숲속길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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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이 가는 빵집 굿모닝 베이커리

굿모닝치고는 조금 늦게 오픈하는 편 10:30
9분 늦었는데 이미 대기줄 시작

바로 들어갔고요,
빵을 직접 대면하니 안심되는 이 마음...

빵 종류가 적은가? 했는데 진열을 많이 해 놓지 않았다.
구매하고 싶은 빵을 이야기하면 직접 담아주신다.
식빵 자르는 기계도 계산대 옆에.

빵이 하나씩 없어질 때마다 안쪽에서 새로운 빵을 가져다 빠르게 진열한다. 한꺼번에 많이 진열하지 않고 신선함과 깔끔함을 유지한다.

추가된 명란 바게트

벽 컬러와 대비되는 빵의 구움색
예쁘다 정말

추리고 추려 고른 3가지 빵
잘 참았다.

바로 꺼내 먹을 거고요

내가 나올 때 대기 풍경
나는 얼마 안 기다린 편이구나
날씨가 좋아 다행이다.

지글지글 버터에 잘 튀겨진 소금빵 바닥

버터가 녹은 동굴
오랜만에 먹은 오리지널 모양의 소금빵, 맛있었다.

Good morning Bakery 굿모닝 베이커리
https://maps.app.goo.gl/JrgnxQ88UiHLe2Wt7

Goodmorning Bakery · Fukuoka, Fukuoka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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