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주문 수량조차 엄청나던 대만 에그타르트 맛집

이 집은 예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다.
에그 타르트 사러 갔다가 다 팔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지 못해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 했던 곳.
그 슬펐던 여정의 포스팅
https://tosilggom.tistory.com/m/448
타이베이에서 엄청 핫한 베이커리
타이베이에서 엄청 핫한 베이커리대만에서도 빵 투어는 계속된다!읽는 방법도 모르겠지만브레드가 들어가 있는 간판.집들이 많은 곳에 눈에 띄는 푸른색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싱그러운 느낌.
tosilggom.tistory.com
이번에는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오늘은 지난 방문보다 많이, 일찍 갔다.
평일, 이른 방문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문이 닫힐 틈도 없이 끊임없이 들어왔다.

그림조차 먹음직스럽군요.


시나몬롤
머핀틀에 구운 시나몬롤은 귀엽구나.


이 식빵도 유명한 듯,
사람들이 쟁반에 하나씩 놓여있더라.
반죽 위에 치즈를 가득 뿌려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이 더 식욕을 돋게 하는 비주얼로 완성되었다.


이곳 셰프는 확실히 맛있어 보이는 방법을 잘 아는 분이다.

또 빵에 한참이나 빠져 돌아보다 여기 온 목적을 잠시 잊고 있었다.
내 에그타르트!
조마조마한 마음을 부여잡고 오픈 키친을 바라보는데 에그타르트 반죽이 보였다.
오늘은 구입하겠구나!
직원에게 에그타르트가 있는지 여쭤보니 상자에 미리 담긴 에그타르트를 조심스럽게 꺼내어 내 쟁반 위에 놓아주셨다.
기본적으로 상자째 구매하는 듯.

저기 선반에 올려진 파란색 종이가방이 모두 에그 타르트 예약 주문이다.
커다란 종이봉투의 손님은 몇 개를 주문하신 건가요.
저 번호가 적힌 건 현장에서 예약하고 나중에 찾으러 온다는 뜻!
상자에는 6개가 들어간다. 낱개로도 구매 가능!
나는 3개를 구입했다.
내가 구입하고 얼마 후, 남아있던 에그타르트가 다 소진되었다. 다른 손님들도 에그타르트를 찾으니 지금 굽는 중이니 2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황금빛 에그타르트!

나오자마자 벤치에 앉아서 시식!

에그타르트의 타르트 부분이 크로와상처럼 종잇장처럼 얇게 여러 겹이 있는 파이 반죽이다.
껍질은 바삭하고 가운데 달걀반죽 부분은 무척 크리미 하다.
다시 온 보람이 있던 순간!
여기는 다른 빵 종류들도 무척 훌륭하다.
잘 만든다. 정말로.
혹여나 에그타르트를 구입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빵을 꼭! 먹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에그타르가 담긴 파란 종이봉투를 들고 가는 내 모습,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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