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지

바쁜 사람들을 위한 서서 먹는 스시바 스시 쇼군

숲속길 2025. 11. 29. 19:00

바쁜 사람들을 위한 서서 먹는 가는 스시바 스시 쇼군


원래 스시는 패스트푸드 개념의 음식이다.
스시는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빨라 나오는 대로 착착 먹으면 되는 음식이다.
일 끝나고 집에 가기 전 간단히 먹는 음식이던 스시

현대에 들어 스시의 고급화로 발전되어 스시 이외의 요리와 스시를 쥐는 퍼포먼스를 정교하게 발전시켜 1시간 넘게 걸리는 코스 음식으로 발전했다.
그래서 그런지 스시는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서서 먹는 스시
타치구이스시 立ち食い寿司라고 하는 서서 먹는 스시집이 예전에는 많았는데 요즘에는 보기 힘들다.

좌석 식당의 손님 회전율 등을 고려했을 때 회전율이 빠른 서서 먹는 스시집이 가격이 낮다.
도쿄에서는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후쿠오카에서는 잘 찾을 수 없었는데 텐진에서 발견!
스시쇼군이라는 곳이다.

텐진 신텐초 안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
패밀리마트 뒤쪽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시쇼균은 니시나카스에도 지점이 있다.

내부는 무척 작고 좁다.
의자 없는 카운터가 중앙에 있는 요리사를 중심으로 둘러있다.

주문은 터치패널식이다.
한국어 버전도 제공한다.

내가 주문한 건 15시까지만 주문할 수 있는 쇼군 스페셜 런치세트
11가지 종류의 스시와 미소국이 제공된다.
샤리(밥) 양을 보통, 적게로 고를 수 있고 고추냉이에 관해서도 선택할 수 있다.
여기 고추냉이가 좀 센 편.
코가 찡했다.

이파리를 깔아주고 그 위에 초밥을 쥐는 대로 올려준다.

이렇게 좌르르 올려주시고

마끼는 따로 접시에 담아주신다.
가성비 무척 좋고 정말 맛있다.
녹차팩으로 진하게 녹차도 우려 마실 수 있다.

다른 초밥의 네타 맛을 느끼기 어려우니 양념된 초밥은 가장 나중에 먹었다.
진짜 배부르다.
샤리 양을 적게 하는 걸로 선택했는데 11피스 다 먹으니 배가 꽉 찼다.

맥주 한잔 주문해서 단품으로 몇 가지 주문하는 손님도 더러 있었다.
옆자리 손님이 몇 번이나 바뀔 정도로 회전율이 무척 좋았다.

신텐초 시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니 정시에 음악 울리면서 인공눈도 뿌려준다.

스시 쇼군 신텐초점 すし将軍 新天町店
https://maps.app.goo.gl/C84uTJ58BpqaiXPK8

스시 쇼군 신텐초점 · Fukuoka, 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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