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지

현지 어르신들 따라 들어간 베이터우 식당

숲속길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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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어르신들 따라 들어간 베이터우 식당




온천 끝나고 배가 고파져서 베이터우에서 밥을 먹기로 결정.
잠시 식당을 고르는데 시간을 보냈다.
北投新上享餐廳 베이터우신샹샹찬팅으로 결정.
1991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뭘 먹어야 할지 몰라 베이터우 식당가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이 식당 입구에 어르신들이 많이 들어가시길래 따라 들어갔는데 정답이었다.

현지인 분위기의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곳을 식당을 고르는 기준으로 삼는 편.
오래된 곳은 그렇게 고르면 대부분 정답이다.

살짝 휑한 분위기에 어쩌지? 하고 당황했는데,
오른쪽, 안쪽 개인실 자리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다.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아 좋았다.

테이블 세팅
종업원은 무척 재빠르다.
앉자마자 메뉴를 착 갖다 주고, 메뉴에서 눈을 떼자마자 주문받으러 옆에 와 있었다.

개인실도 준비되어 있다.
손님들이 공간을 사용하는데 겹치지 않도록 자리를 변경해 주셨다.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다 숨겨져 있었던 것!

옆 테이블과 간격도 널찍하니, 동선이 복잡하지 않았다.

채소는 무조건 주문해야 한다.
볶음 정도가 정말 좋군요.
저 초록색 호박 같은 채소가 특히 맛있다.

이것도 맛있었다.
죽 같은 비주얼인데 고기, 버섯 등 재료가 많이 들어 있어서 씹을 때 텍스쳐가 좋았다.

슈마이는 무조건 주문
따끈따끈 맛있다.

카레 맛이 나던 수프
카레보다는 살짝 묽은 점성인데,
가느다란 면이 들어 있어서 포만감이 들었다.

주문한 음식 모두 만족했던 식당!

음식도 모두 깔끔하게 나오고,
맛있어서 무척 만족!


北投新上享餐廳
https://maps.app.goo.gl/R63p3Kwi9sGefPuv8

北投新上享餐廳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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