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지

대만 현지인이 줄 서는 이색적인 젤라또 가게

숲속길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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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현지인이 줄 서는 이색적인 젤라또 가게




이탈리아 사람이 운영하는 젤라토 가게
그렇게 덥지 않은 대만 날씨,
사실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갈증이 나서 젤라토를 찾았다.
음료가 해결할 수 있는 갈증이 아니었다.

큰길 뒤편의 사람들 사는 골목에 있는 젤라토 가게는 무척 조용해 보였다.

오픈 시간까지는 10분 정도 남았는데,
이미 사람들은 줄 서고 있는 중
슬리퍼 신고 내추럴한 차림으로 온 사람들도 몇몇 보인다.
여기, 동네맛집이구나.

가게는 무척 아담하다.

첫 손님으로 내가 먼저 들어갔다.
외국인 사장님.
(나도 여기서 외국인이긴 하다만...)

다양한 맛의 젤라토
색감이 예쁘다.
우롱차, 요구르트, 초콜릿, 헤이즐넛, 블루베리, 패션후르츠, 키위, 멜론

젤라또 종류는 때에 따라 종류는 달라진다.

우롱차와 초콜릿 선택
한 컵에 2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색깔이 비슷해 보이지만 왼쪽이 우롱차 젤라토

꾸덕꾸덕

초콜릿은 보통의 꾸덕함인데
우롱차 젤라토는 쌉싸름한 맛이 포인트다.
첫맛에는 어, 쓴데? 싶은데 젤라토의 텍스쳐와 함께 입안에서 굴려 먹다 보면 마지막에는 단맛이 느껴진다.

가게 안에 앉아서 사람들 주문하는 걸 듣고 있으니 우롱차는 다 한 번씩 넣더라.
좋은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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