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관련주 정리 1편 대장주, 수혜주, 테마주 알아보자

저출산 관련주 정리 1편

대장주, 수혜주, 테마주

 

목차

1. 저출산관련주
2. 참고사항

 

아직 한국에서는 저출산에 관해 돈을 많이 써야 하고, 쓸 필요가 있다는 뜻을 이야기하는 기사다. 

관련주를 알아보자. 

 

 

1. 꿈비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유아용품 제조 및 도소매

유아가구 브랜드 꿈비

프리미엄 유아용픔 브랜드 리코코

유아 침구 브랜드 미미루

유기농 스킨케어 오가닉 그라운드

데일리 케어 브랜드 바바디토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파미야 → 반려동물 관련주

꿈비 브랜드

출처 꿈비 홈페이지

매출액,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회사

유아용품의 프리미엄을 추구하며 가구, 화장품 등 반려동물용품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 아가방 컴퍼니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사업부문	구체적 용도	주요 브랜드	매출액 (제 44분기)	비율(%)
국내	유아의류 및 용품	아가방,디어베이비 에뜨와 퓨토 등	34,067	91.8%
	임대 등	-	1,605	4.3%
소계			35,672	96.1%
해외	유아의류 및 용품	아가방,디어베이비 에뜨와 퓨토 등	1,430	3.9%
소계			1,430	3.9%
총계			37,102	100.0%

출처 dart

 

3. 제로투세븐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사업부문	주요 사업영역
패션(주1)	"알로앤루", "알퐁소" 등 의류 브랜드 제조 및 판매 자사브랜드 및 유통 상품군 온/오프라인 유통 및 판매
궁중비책(주1,2)	유아동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제조, 판매 및 수출
포장	POE(Peel Off End) 제조, 판매 및 수출

출처 dart

제22기 연결매출은 1,12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6% 감소하였다.

 

 

4. 캐리소프트

주요 제품 및 서비스

품목	주요상표	제9기 3분기 매출액(비율)	제8기 매출액(비율)	제품설명
콘텐츠 매출	- 캐리와 친구들	1,577,916 (21.36%)	2,341,491 (35.02%)	방송영상프로그램, 애니메이션의 판권판매, VOD판매, 광고수익, 협찬수익 등 콘텐츠 배포에 따른 콘텐츠 직접 매출
IP 부가사업 매출	- CARRIE - <쇼뮤지컬 캐리와 친구들> 등 공연 - 캐리팝 등 다수의 IP상품 - 캐리키즈카페	5,809,017 (78.64%)	4,344,608 (64.98%)	콘텐츠 직접 매출 이외에, <캐리> <캐리와친구들> <슈퍼콜라> 등 당사 IP를 활용한 커머스, 라이선싱, 공연, 키즈카페 등 부가사업으로 발생하는 매출

출처 dart

5. 삼성출판사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단위:백만 원)

사업부문	품목	제21기 3분기	제20기	제19기
출판	직영매장 도서 및 완구 등	8,573	11,986	12,389
	유아동 도서,성인교양물 등	15,848	27,420	30,308
	유치원,초등학원 영어교재 등	6,612	9,233	6,471
휴게소	국밥,호도과자,커피 등	4,897	5,767	5,979
임대	사무실 및 창고 임대 등	1,777	1,816	1,616
문구,패션디자인제품	문구 및 패션디자인제품 제조 및 유통	96,873	131,387	110,554
애니메이션제작	애니메이션의 제작 및 배급업	-	-	1
내부거래제거		(29)	(130)	(212)
중단영업손익 제외 전 합계		134,551	187,479	167,106
중단영업손익		(96,844)	-	-
합               계		37,707	187,479	167,106

출처 dart

삼성출판사는 주 원재료가 용지이며 펄프가격 상승에 영향을 받는다. 주요 용지 매입처는 한솔제지이다.

핑크퐁컴퍼니의 대주주이며 핑크퐁 상장 이슈, 해외에서 핑크퐁 인기에 따라 주가가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과거 핑크퐁 유튜브 조회수 세계 1위였을 때 삼성출판사 주가가 치솟은 적이 있다. 

 

참고사항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다. 

   그래서 유아동 관련 산업의 성장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이지만 정책적으로 저출산 대책을 밀어주고 있다. 그리고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 용품에 고급,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게 보이며 이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특히 중국의 경우에는 대도시 위주로 소득이 늘어나고 한 자녀 가정에서 지출하는 돈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두 자녀를 허용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하나만 두거나 낳지 않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하지만 동남아 시장은 아직도 아이를 많이 낳고 있는 추세이다. 

   캐리소프트와 같은 콘텐츠 위주의 사업도 놓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이다.

 

내가 이렇게 잘 알았으면 부자가 되었겠지. 

과거의 나야, 정신 차려라...

공부하는 셈 치고 하나하나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