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에서 엄청 핫한 베이커리

대만에서도 빵 투어는 계속된다!
읽는 방법도 모르겠지만
브레드가 들어가 있는 간판.
집들이 많은 곳에 눈에 띄는 푸른색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싱그러운 느낌.
이곳은 에그타르트가 맛집
12시 오픈하는 베이커리에서 2시간이면 그날 준비한 에그타르트가 모두 다 팔린다는 그런 맛집.
3시에 간 나는 못 사고 돌아왔다...
헤어진 연인에게 매달리듯 직원에게 오늘 또 안 나오냐고 물어봤지만...
솔드아웃...

곧 있을 추석 대비 상품

홋카이도에서 공수한 우유로 만든 크림이 들어있는 디저트 빵

들어가자마자 내 가슴은 두근두근

하악 하악

동글동글 모양 잘 잡힌 아이들

앙버터

냉장에 들어있던 초코빵
이 때도 냉장고는 거의 빈 상태...
30분 뒤에 다시 오니까 다 팔렸더라...

명란 바게트
빵을 갈라서 명란소스를 펴 바른 스타일
사람들 한 번에 3개씩 집어가고요,
이런 사람들은 부자다 부자.
참고로, 이 베이커리가 위치한 동네는 옛날부터 부자 인 동네다.

가격은 한국보다는 저렴
하지만 대만 물가도 만만치 않죠

오오오
마리토쬬
일본어도 병행한 표기.

계산대에 줄 서기
미련이 많은 나는 계산대에서도 에그타르트 정말 안 나오냐고 물어보았다.

몇 번씩이나 다시 구워내고 있는 베이커리
따끈따끈한 빵을 살 수 있었다.

미련이 남아 베이커리 앞에서 좀 더 서성였다.
빵은 엄청나게 맛있었다.
여기 잘한다. 진짜로.
이 베이커리는 일본 스타일의 빵 종류를 판매한다.
매장 분위기, 서비스도 무척 익숙...
빵 맛이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에그타르트도 무조건 맛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에그타르트를 못 사서 속상했다는 후기...
Libreadry
https://maps.app.goo.gl/r7g5qwSVLVRfjH8X6
Libreadry
www.google.com
'매일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이커리에서 왜 생선 대가리를 팔지? 특이한 대만 베이커리 (43) | 2025.10.02 |
|---|---|
| 단 한마디로 사 먹은 우유도넛 (13) | 2025.09.30 |
| 후쿠오카에 사는 베트남 사람이 만드는 베트남 요리 (1) | 2025.09.13 |
| 밥과 과자, 잡화의 가게 쿠라스코토 (1) | 2025.09.05 |
| 초록빛을 그대로 들여온 카페에서 즐기는 브런치 (2) | 202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