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저트 : 보석 같은 두부푸딩 도우화

대만 융캉제에서 보석 같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직접 가서 만난 디저트는 반짝반짝 보석 그 자체!

사람들 왜 이렇게 줄 서 있죠...?

밖에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하나 저울에 무게를 달아 양을 맞춘다.
테이크아웃도 가능

천연재료를 쓴단다.
해양심층수를 쓴다는데 과연...

드디어 입성!
먹을 수 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메뉴 선택 후 번호표를 준다.

진동벨에 적혀있는 번호와 상관없다.
가게밖에 서 있는 사람이 모두 자리가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저 사람들이 모두 빠져야 내가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
그동안 밤의 융캉제 돌아보고 오기로 했다.

15분 정도 융캉제 근처를 돌아다니다 가게 근처에 오니 진동벨이 울리기 시작!
카운터 자리를 받았다.
밖에 스탠딩 테이블이 있던데 거기는 원하면 주는 자리인 듯했다.
더우니 안쪽에서 먹을래요.

메뉴가 심플하여 그런지 주방도 무척 심플하다.
스테인리스가 주는 청결함과 조명에 비친 반짝임이 가게 분위기에 한몫하는 것 같다.

재료에 대해 설명한 글
재료에 대한 고집을 알 수 있다.

드디어 나온 도우화
그릇이 참 예쁘다.
tea jelly와 grass jelly 두 가지를 주문했다.
각 85 NTD.
둘 다 다른 맛인데 맛 차이는 잘 모르겠다.
모든 재료가 부드럽고 달콤하다.
두부푸딩이 정말 맛있다.

도우화를 담는 모습이 신중해 보였는데 이런 디스플레이를 하려고 그랬나 보다.
매장 조명과 그릇이 어우러져서 보석 같던 디저트!
맛도 맛이지만 시각적으로 굉장히 인상 깊었던 도우화였다.
Bai-Shui Tofu Pudding
白水豆花 台北永康旗艦店
https://maps.app.goo.gl/CChgzj4VtpnCkNWH8
Bai-Shui Tofu Pudding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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