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I'm donut? 의 이야기는 대만에서도 계속된다.

후쿠오카에서 I 'm donut? 사 먹으려다 텐진에 그렇게 긴 줄을 보고 마음을 접었던 적이 있었다.
매일 지나쳐도 언제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연이 없는 도넛이구나 싶었다.
아, 그래도 같은 회사의 daco cafe에서 파는 도넛은 먹었더랬다.
셰프가 같으니 아는 맛이겠거니 위안 삼았다.
daco
https://tosilggom.tistory.com/m/413
후쿠오카에서 제일 잘나가는 베이커리 브랜드 총집합 편집샵 daco
후쿠오카에서 제일 잘나가는 베이커리 브랜드 총집합 편집샵 daco비 오는 날 신발 젖어가며 찾아간 daco케이스 안에 빵 진열된 거 보고 마음이 편안해 지고요테이크 아웃 포장 용기안쪽 음료 메뉴
tosilggom.tistory.com
어느 날 누가 준 I'm donut? 로고가 크게 박힌 도넛 상자를 받고서야 아임도넛의 맛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 아임도넛이 2025년 타이베이에 오픈했다.
오픈 당시 sns에서 긴 줄로 화제가 되었는데 아직도 그런가 했는데 아직도 그러했다...

계산대를 늘리라고 제발!
마케팅인 건 알지만 대만 날씨 좀 고려해 주라.


한참을 가야 만날 수 있던 줄 끝부분
대만점은 위에 캐노피라도 있지...
후쿠오카 본점은 양산 쓰고 기다린다. 게다가 바로 옆이 도로다.
한국 지점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

굿즈는 귀엽고요
스텝들 유니폼 엄청 귀엽고요
세일러복 같은 뒷부분이 킥이다!

사진 찍으라고 마련해 둔 벽
후쿠오카 브랜드인 아임도넛의 전개방법은 무리하지 않는다는 것.
우후죽순 프랜차이즈화 하지 않고 각 나라 핫 플레이스에 하나만 두고 있다. (도쿄는 두 군데..)
이 정도면 해외에서 오픈하는 매장들은 초청받듯이 입점하는 형태일 듯.
또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도넛을 개발하여 방문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는 듯한 느낌도 준다.
진열방식도 도넛을 가득 쌓아두고 판매하지 않고 갤러리처럼 하나씩 조명아래 전시하고 있다.
셰프이자 오너는 sns활용도 잘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I'm donut? Taipei Dunhua
https://maps.app.goo.gl/a5DXXDiCWzanZSaC9
I'm donut ? Taipei Dunhua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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