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지

대만 스타벅스 베이글은 잼과 버터를 준다? 안준다?

숲속길 2026. 1. 13. 19:00

대만 스타벅스 베이글은 잼과 버터를 준다? 안 준다?



일본 들어가기 전 스타벅스 들러서 베이글과 커피세트 구매
모닝세트라 할인된 가격으로 샀다.
버터나 잼은 따로 판매한단다.

뜨아 마시고 싶었는데 뜨거운 음료는 기내에 못 들고 들어간다고 해서 아아 주문
비행기 타기 전에 이미 다 마셨고요,

베이글은 3번 데워달라고 함.
거의 탄 듯한 베이글 상태가 마음에 든다.
1번은 그냥 미지근한 빵.
2번은 아, 따뜻하네 정도?
3번은 살짝 끝이 탔다..

2.5번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다음에도 3번 데워달라고 할 듯.

대만 스타벅스 베이글
베이글을 주문하면 무염버터, 딸기잼이 함께 나온다.
대만 스벅 오븐은 어떤지 몰라서 1번만 데워달라고 했는데 한국 스벅 2회 데운 것과 같은 정도.

대만 스타벅스가 가성비 및 베이글 데움 정도가 무척 훌륭하다.
뜨거운 베이글 표면 위에 버터를 지글지글 녹여 그 위에 잼을 얹어 먹었다.

고양이 뻬이따이가 핑크, 블랙
그리고 고양이 카드지갑!
어느 날 지나가다 보니 고양이 뻬이따이는 흰색, 검은색이 섞인 고양이 스타일도 있더라.

대만 스타벅스 굿즈
카드지갑인데 너무 귀여워서 스타벅스 한 7군데 돌아다녀도 다 팔렸다는 거다.
그래도 갖고 싶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들어간 스타벅스에서 너무 갖고 싶은데 다시 언제 입고되냐, 물으니 여기는 없고, 다른 지점에 재고가 있는지 확인해 주겠다고 했다.
아, 너무 행복해서 고맙다고 백 번 외치고 기다리니 조금 있다가,
"시먼 스타벅스에 가면 재고가 있어, 이름 알려주면 미리 빼놓으라고 전달해 둘게."
매장에서 방방 뛰면서 고맙다고 또 말하면서
택시 타고 바로 시먼 스타벅스로 갔다.

마음이 너무 벅차서 어, 아까, 거기, 카드지갑까지만 말하니
"아! 너구나? 내가 여기 따로 빼놓았어. 우리 점포에 재고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렇지?"
후광이 보이던 스벅직원...

궁뎅이 보들보들한 털이 귀여운 지갑이다.

행복했던 대만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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