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순간 후회했던 대만 슈크림

타이베이역
타이베이 근교에 놀러 가려고 기차를 타러 왔다.
기차 타고 가면서 간식 먹으려고 타이베이역 내부를 탐색하다가 귀여운 슈크림 사인을 발견하고,
먹어보고 싶어! 먹자!
실물도 보지 못한 슈크림을 구매하기로 했다.
방금 크림을 넣은 슈를 담아주셨다.
가게 이름은
Comma 焦糖泡芙
티라미수와 기본맛을 각각 6개씩 세트로 팔던데 3개씩 주시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그건 안된단다.

타이베이역은 사람이 많고요, 많습니다.

휘낭시에 초코, 기본맛 하나씩 구입하고

애쉬레 버터를 사용한 쿠키라는데
여행이 이제부터 시작이라 들고 다닐 수는 없고요,

슈크림 기본맛 6개 세트, 휘낭시에 초코, 기본 맛 1개씩 구매 완료

기차 기다리면서 역사에서 하나 집어 먹었는데

먹자마자 후회...
더 사 왔어야 했다.
슈크림이 기본맛, 티라미수 맛이 있는데 티라미수까지 사 왔어야 했다.
디저트 뭘 먹어도 무미건조한 반응의 친구도
어! 이거 진짜 맛있다!
며 결국 3개씩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다.
내가 다 먹고 싶었는데...
휘낭시에는 타이베이로 돌아오는 길에 먹었는데,
이 집. 진짜 잘함.
많이 잘한다.
슈크림 나오는 시간이 적혀있었는데 왜 그렇게 적혀있었는지 알아봤어야 했다.
타이베이역 1층에 있다.
타이베이역에서 구글에서 검색하면 안 나오는데,
타이베이역 1층에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다!
Breeze Taipei Station 微風台北車站
https://maps.app.goo.gl/K41ppx4zcpewtvj99
Breeze Taipei Station
www.google.com
101 근처 장소로는 아래 지도 참고!
Comma 焦糖泡芙
https://maps.app.goo.gl/V7gPTVe37tHwnLZX7
Comma 焦糖泡芙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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